해외금융협력협의회는 2011년 10월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해외 진출 및 금융협력을 위해 금융위원회를 주축으로 국내 주요공공 및 민간 금융기관의 기관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작되었습니다.
제 1차 회의에서는 해외금융협력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의 금융산업 발전 경험 공유 활성화를 통한 금융기관의 해외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12년 11월 제 2차 회의에서는 국내 금융기관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동시에 금융 부문 국제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직 구성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해외금융협력 업무를 전담할 수 있는 사무국을 한국금융연구원 내에 설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013년 2월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 진출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발적 협의체는 ‘해외금융협력협의회’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또한, 해외금융협력협의회의 실질적 사무기구이자 금융 부분에 특화된 해외금융협력 전담 기구로서 ‘해외금융협력지원센터’를 한국금융연구원 내에 설립하였습니다.
그 후 협의회는 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고, 사업추진력과 회원간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정식으로 회원명부를 수립하고 운영규정을 마련하여 해외금융협력협의회 명의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해외금융협력협의회는 2024년 현재 총 25개의 공공·민간 금융기관 및 금융협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우즈베키스탄 금융협력세미나 개최(2022.09.19)
한-인도네시아 금융협력세미나 개최(2021.05.28)
코로나 시대 금융기관 해외사업 추진 전략 전문가 초청세미나 (2020.09.25)
한-인도네시아 금융협력포럼(2019.09.19)
한-베트남 금융협력포럼(2018.03.22)
한-태국 금융협력포럼(2017.09.26)
한-미얀마 금융협력포럼(2016.06.09)
제2회 한-영 민관 금융협력포럼(2015.05.28)
제1회 국제금융협력포럼(2014.12.09)
한-우즈베키스탄 금융협력포럼 개최(2013.10.28)